소아호흡기 및 알레르기

본문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SODAMPEDIATRICS CLINIC
소아호흡기 및 알레르기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SODAMPEDIATRICS CLINIC
소아호흡기 및
알레르기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감기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경우는 감기환자와 많이 접촉하거나, 드물게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1년에 6~8회 정도 감기에 걸립니다. 즉, 일년에 12번 정도 감기에 걸린다는 것으로 감기를 달고 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동이나 중이염, 축농증이 잘 낫지 않거나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에서 소위 면역증강제라는 것을 투여해 볼 수 있습니다.

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나 세균이 신체접촉, 공기, 또 콧물이 묻은 손이나 손수건, 휴지 등을 통하여 전염됩니다. 
스트레스·공해·흡연은 감기를 잘 걸리게 하고, 증상을 심하게 만듭니다. 감기는 환절기에 많이 유행하는데, 그것은 급격한 온도변화에 인체의 적응속도가 느리고 건조한 날씨로 기관지를 덮고 있는 점막층이 마르기 때문입니다. 

감기예방법
-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특히 외출 후에는 손. 발을 닦고 양치질을 한다.  
 - 코를 닦을 때는 휴지를 사용합니다. 가급적 손수건으로 닦지 않는다. 
 -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감기가 유행할 때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한다.  
 - 충분한 수면 또는 숙면을 취하고, 평소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여 기초체력을 강화한다. 
 - 환절기나 일교차가 심한 때에는 춥지 않도록 아침과 저녁으로 옷에 신경 쓰고 잠자리도 주의한다.  
 - 실내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는 5℃를 넘지 않게 한다.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환기를 자주 한다.  
 - 컴퓨터, 키보드, 전화기 등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을 자주 닦는다. 
 - 목욕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장시간 목욕은 삼간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콧물, 코막힘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콧물은 복벽의 발생부위나 그 원인에 따라 서혜부 탈장, 대퇴탈장, 제대(배꼽)탈장, 반흔(절개부)탈장, 명치부 탈장 등이 있습니다. 
콧물은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따금 나타나는 재채기와 함께 콧물을 흘리는 증상의 대부분은 감기라는 단순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입니다.
코가 막히는 것은 감기 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지만 만성비염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코가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한쪽 코에서 피가 섞인 콧물이 날 때는 코내 이물질을 생각해야 하고, 코속에 혹이 있거나 비후성 비염, 비중경이 좁혀져 있는 경우, 아데노이드 등과 같이 구조적으로 폐쇄가 있는 경우에도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며 재채기와 콧물이 많이 나는 알레르기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알레르기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알레르기란 인체 면역체계가 외부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하는데, 현대사회의 환경오염이나 다양한 가공식품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몸이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돋는 경우를 많이 생각하지만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과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소아의 경우 신체 발육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져 학습능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알레르기 질환은 증상이 나타나는 표적기관에 따라 기관지 천식, 비염, 위장관 알레르기, 두드러기 또는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원인물질에 따라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동물털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등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알레르겐의 종류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꽃가루

나무, 잔디, 두드러기 쑥 등

집먼지

곰팡이, 먼지, 집먼지진드기

절지동물

집먼지진드기, 새우, 게, 바퀴벌레 등

동물

고양이, 개의 비듬과 털, 고양이 침, 쥐뇨 등

음식물

바다가재, 우유, 달걀흰자, 복숭아, 초콜릿, 땅콩, 건강식품, 식품첨가물, 방부제, 식용색소 등

물리적

찬 온도, 햇볕, 압박, 더위, 문지름, 방사선 등

기타

니켈, 크롬, 금속, 고무, 가죽, 화장품, 향수, 세제, 액세서리, 페니실린 주사, 혈관 조영제 등

정서적 요인

불안 초조, 스트레스 등의 정서적 요인이 천식의 악화와 관련됨

아스피린

천식, 비폴립 등의 원인으로 보임

내분비성 요인

천식은 사춘기에 호전되나 월경전이나 임신, 폐경기에 악화되는 양상을 보임

운동

차고 건조한 공기를 과호흡 함으로써 천식이 유발되며 소아 천식환자의 70-80% 에서 동반됨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반응검사 및 치료요법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피부반응 검사
알레르기 질환은 증상이 나타나는 표적기관에 따라 기관지 천식, 비염, 위장관 알레르기, 두드러기 또는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원인물질에 따라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동물털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등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검사 종류

내용

단자시험

 (Prick)

환자의 등이나 팔의 앞면에 시행하는데 검사 알레르겐 시약을 3~5cm 간격으로 한 방울씩 떨어뜨린 후,

아주 가는 주사바늘이나 특수 침으로 피부표면을 가볍게 찔러서 검사를 합니다.

양성대조액(히스타민용액)과 음성 대조액(생리식염수)을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

15~20분 뒤에 검사시약을 솜으로 가볍게 닦고 팽진과 발적의 크기를 자로 측정합니다.

소파시험

(Scratch)

단자시험과 동일한 원리로 시행하지만 단자시험에 비해 덜 예민하고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단자시험과는 달리 피부를 찌르지 않고 피부에 검사시약을 놓은 후 바늘 등을 이용하여

출혈되지 않을 정도로 피부를 3mm정도 긁어줍니다.

15~30분 뒤에 결과를 판정하며 판정방법은 단자시험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위양성 반응이 높기 때문에 최근에는 잘 사용을 안 합니다.

피내반응시험

(Intradermal)

팔의 전박부의 앞면이나 상완부의 측부위에 시행하며 0.5~1.0ml의 일회용 주사기를 사용하여 피부에

직경 3~4mm 정도의 융기가 생기도록 약 0.02ml를 피내 주사합니다.

히스타민용액 0.1mg/ml을 양성 대조군으로, 생리식염수를 음성 대조군으로 동시에 검사하며 15~30분 뒤에 판독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피부반응검사 후 최소환 24시간동안은 목욕을 하거나 검사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혈액검사
혈액을 이용한 검사의 종류는 혈청내의 IgE 항체 검사, 항원에 의해 유리되는 매체의 검사, 알레르기 염증의 정도를 파악하는 염증 표지자의 검사들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피부 반응 검사보다는 예민도가 다소 떨어지나 피부 반응 검사를 잘 실시할 수 없는 어린 환아들에서 실시하며 피부 반응 검사 소견이 불확실한 경우에도 실시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검사종류

내용

특이 lgE

항체 측정

혈청 내 특이 lgE 항체 측정은 원인 항원을 판정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알레르기질환에서는 혈중 lgE가 증가하며, 비만 세포나 호염기구와의 결합성이 강하고

lgE와 결합한 이런 세포에 알레르겐(항원)이 붙으면 활성 물질이 방출되어 두드러기나 천식이 일어납니다.

측정 방법은 혈청에 대한 동위 원소를 이용한 특이항원 진단법인 RAST 검사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직접 실시하지 않으므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보다 RAST 테스트를 시행해야 합니다.


- 피부 증상이 심할 때
- 소량의 알레르기 항원 피부반응 검사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을 때
- 항 히스타민제나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서 알레르기 피부 반응 검사를시행할 수 없을 때
- 단순히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기피하는 경우

호산구

측정법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으면 백혈구 가운데 호산구가 증가합니다.

백혈구 중 호산구의 비율을 조사하여 판정합니다.

호산구가 증가할 경우 정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식 환자인 경우 호산구가 30~40%로 증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는 따로 생체에 이상이 없어도 호산구가 증가하면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치료요법
예방 요법
원인 물질(항원)의 회피 또는 제거, 자극성 물질로부터 회피, 약물에 의한 예방 요법  

약물 요법 (경구 또는 흡입 치료제를 사용)
① 교감 신경 자극 제제 
② Theophylline 제제 
③ 항히스타민 제제 
④ 부교감 신경 차단 제제 
⑤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 제제 
⑥ 기타 약물

면역 요법
뚜렷한 알레르겐이 밝혀졌고 일반적인 항천식약제에 반응이 없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1~2년 시행하여 증상이 2-3년간 나타나지 않으면 치료를 중단합니다. 
그러나 평균 3년 정도 시행하여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1-2년간 더 시행한 후 치료를 중단 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소아알레르기와 성인알레르기의 차이점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첫째,
피부점막이 미숙하고 면역조절기능이 충분히 발육하지 못한 영유아는 알레르기의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주위 환경 뿐 아니라 식품환경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둘째,
성장해 가면서 증상이 달리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알레르기 행진’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아 초기에 설사 등의 위장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나다가 차츰 잦은 호흡기 증상을 나타나게 되고, 3세경부터는 천식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이후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나타나는 임상경과를 밟게 됩니다.

셋째,
진단과 치료약물 사용에 제한이 있기도 합니다.
소아들은 알레르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에 자주 걸리기도 하고, 피부반응검사는 4세 이후에나, 증상유발검사는 5세 이후에나 가능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기능 미숙으로 치료약제에 대한 부작용의 위험성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넷째,
알레르기 질환은 진행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일찍 진단하여 치료를 해주는 것이 나중에 심한 알레르기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이를 '알레르기의 조기차단법'이라고 합니다.